충주시, 하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시민들에게 착한 물!, 안전한 물!, 맛좋은 물! 공급을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
2018-12-17 양승용 기자
충주시가 수돗물평가위원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착한 물!, 안전한 물!, 맛좋은 물! 공급에 힘쓰고 있다.
시는 지난 14일 시청 기업의전당에서 하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열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했다.
위원회는 청정삶터 물의 도시 충주 건설을 위해 학계, 시의원, 상수도 관련업체, 일반시민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그동안 수질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과 효율적인 수도시설 운영에 관한 자문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맛좋은 수돗물을 공급하는데 많은 기여를 해왔다.
또 충주시 수돗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과 부정적인 심리를 해소하며 물 절약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민에게 안전하고 맛좋은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돗물 수질관리와 수도시설 운영에 관한 자문과 함께 상수도행정 발전방향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올해 추진한 상수도행정 실적과 관련해 지난주 국회 예산을 통과한 단월정수장(통합) 현대화 사업, 상수도 공급망 관리시스템 구축과 상수도사용료 부과․징수 및 감면시책 추진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고, 2019년 상수도 수질검사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