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오돌뼈 식당은 어디?…3메뉴 먹방에 합리화 "콜라겐 덩어리인데 뭔 살이 되냐"

2018-12-16     이하나 기자
이영자

개그우먼 이영자가 오돌뼈 먹방을 선보여 화제다.

이영자는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남다른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새벽까지 화보 촬영에 열을 올리고 퇴근한 그녀는 즐겨찾는 식당을 방문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자 눈물을 쏟는 그녀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놀랐고, 김농사를 짓던 소싯적을 떠올리자 눈물이 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곧 그녀는 오돌뼈, 무뼈 닭발 등을 먹어 시청자들을 군침돌게 했다.

혼자서 3가지 메뉴를 모두 시켜 먹은 그녀는 "콜라겐 덩어리인데 뭔 살이 되냐"며 자기합리화를 하기도 했다.

특히 혼자 식당을 찾아 먹방을 선보인 것이 민망했던 그녀는 혼잣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그녀가 찾은 식당의 상호명과 관련 키워드가 검색어 순위에 등장하며 화제가 됐다.

그녀가 찾은 식당은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곳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