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세이프존 진건, ‘청소년 선도’ 캠페인 실시

2018-12-15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세이프존 진건 추진단에서는 지난 14일 남양주시 진건중학교 앞에서 청소년 문화 선도를 위해 등교 시간에 맞춰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와 진건 파출소를 비롯한 세이프존 진건 참여단체 및 진건중학교 학부모회, 학생, 교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으며 학교 폭력 예방, 바른말 ‧ 고운말 쓰기, 청소년 유해약물(주류, 담배 등) 근절 등을 위한 선도 활동을 벌였다.

‘세이프존 진건’은 지난해 3월 출범한 민·관·경(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진건파출소, 진건읍주민자치위원회) 합동 추진단으로, 재난방범 취약지 및 학교주변 순찰, 교통지도, 청소년 선도 등을 실천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윤모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안전한 진건, 살기좋은 마을’이라는 세이프존 진건의 비전에 맞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진건을 만들기 위한 제반 노력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