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해군 광주함 장병 빛고을 투어 실시

- 12~13일 국립5·18민주묘지, 양림동 역사마을 등 체험

2018-12-13     홍의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12일부터 12일 일정으로 해군 광주함 장병들을 대상으로 광주·전남지역 문화와 역사에 대해 체험할 수 있는 타지역 장병 빛고을 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장병투어는 우수지역문화와 역사체험을 통해 장병들에게 함명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군복무를 수행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투어코스는 민주화운동의 시발점이 된 국립5·18민주묘지, 양림동 역사마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담양 죽녹원 및 소쇄원 등으로 구성됐다.

투어에 참여한 주석환 병장(경기 김포 출신)이번 투어를 통해 광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됐다전역 후에도 다시 한 번 광주를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연 시 시민안전실장은 빛고을 투어가 타 지역출신 장병들에게 광주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현장체험의 기회가 되고 있다더 많은 장병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을 추가 개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