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경남도청 방문, 경남학생인권조례 반대 시민단체 “우리의 목소리 좀 들어 주세요”

13일 문재인 대통령 경남도청 방문에서 경남학생인권조례안반대 시민단체, 도청 앞에서 집회열다.

2018-12-13     이미애 기자

13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열린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 보고회’에 문 대통령이 보고회 현장을 방문 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제조혁신의 관건은 중소기업"이라 말 하고 "대기업은 이미 스마트공장이 많이 도입되어 있어 이제 중소기업으로 확산시킬 때"라고 연설 했다.

경남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라고 볼 수 있지만 이날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는 경남학생인권조례안 불공정 공청회 추진으로 경남도교육청 강력 규탄 집회가 열리고 있었다.

시위

시위 과정에서 경찰들이 현수막을 가로막는 등 시위에 있어 방해를 가하면서 경찰들과 시민단체가 대립이 있었다.

시민단체 이들은 문 대통령 경남 방문을 학수고대 했다며 “우리의 간절한 목소리를 들어 달라”며 “경남도교육청은 이미 지난 공청회를 행정절차법 위반 및 불공정한 절차로 투명성을 상실한 공청회로 진행했다는 등 도교육청과, 경남학인조는 이미 경남도민의 신뢰를 상실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13일

앞으로 경남학생인권조례안 불공정 공청회 추진에 대해서 정부의 대안이 나오면서 경남학생인권조례반대에 있어 성과가 있을지는 지켜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