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 이너뷰티 제품 '중국 진출 가속화 시동'
중국 홈쇼핑 전문 영업 벤더와 계약 체결을 통한 중국 시장 진출 본격화
뉴트리(대표이사 김도언, 박기범)가 국내 홈쇼핑 완판을 넘어 중국 홈쇼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뉴트리는 중국 내 홈쇼핑 전문 영업 벤더인 상해정시무역유한공사와 계약을 통해 홈쇼핑 및 기타 채널에 본격적으로 입점한다고 밝혔다. 국내 이너뷰티 시장 내 피부건강, 다이어트 관련 주요 제품들을 선보인데 이어 중국 내 홈쇼핑 채널을 통해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뉴트리는 2014년 소재회사에서 완제품 중심의 사업구조로 전환하며 특허 받은 핵심 소재인 콜라겐, 핑거루트 추출물을 제품화한 에버콜라겐과 판도라다이어트 등 약 5개의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별 100억원대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특히, 에버콜라겐의 경우 GS홈쇼핑 내 독점방송을 진행하며 완판을 기록, 방송횟수 증가에 따른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함께 재구매율이 26%가 넘는 등 독보적인 제품경쟁력을 입증해 GS홈쇼핑이 뉴트리에 지분 투자를 결정한 바 있다.
뉴트리 관계자는 “지난 2016년 중국 상하이에 판매법인을 설립 후 에버콜라겐 중국 보건식품등록을 추진해왔고 중국정부에서 지정한 병원에서 중국인을 대상으로 인체시험의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지난 10월 중국식약처에 보건식품인증을 신청한 상태”라며 “중국 소비자들의 반응조사를 위해 중국 내 메이저 홈쇼핑 채널인 유고홈쇼핑을 통해 에버콜라겐타임의 테스트방송을 진행한 결과, 한달 간 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중국시장에서의 성공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홈쇼핑 전문 영업벤더와 계약을 통해 12월 중 홈쇼핑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며, 동방홈쇼핑으로도 런칭을 계획중”이라며 “중국 이너뷰티 시장으로 본격적인 진출을 위해 중국 보건식품 허가신청 또한 완료한 상태로 승인이 날 경우, 중국 시장 내 온오프라인 판매채널 확장을 통해 매출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트리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서 인정받고 신뢰받은 제품으로 중국 이너뷰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한 단계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며 “중국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 다변화에도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트리는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받아 오는 13일 상장식을 통해 매매거래가 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