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사기 논란' 마이크로닷, 이사 장면 목격 "야밤에 짐 날라…집주인 바껴"

마이크로닷

2018-12-12     오수연 기자
마이크로닷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근 한 달 가까이 소식이 닿질 않고 있는 마이크로닷의 최근 목격담이 전해졌다.

1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한밤'은 부모 사기 혐의로 구설을 빚고 있는 마이크로닷이 최근 주거지를 옮겼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98년도 무렵 제천을 떠들썩하게 했던 낙농가 사기 사건. 마이크로닷의 부모 ㄱ씨와 ㄴ 씨는 수많은 이들에게 억대의 돈을 빌린 뒤 야밤에 국외로 달아났다.

이 같은 사실이 지난달 말 언론에 회자돼 마이크로닷이 그 여파를 고스란히 받았다.

하지만 마이크로닷과 그의 형 산체스, 그의 부모는 조사를 받겠다는 말을 끝으로 아직까지 모습을 감추고 있는 상황.

이와 더불어 마이크로닷의 이웃들이 그가 야밤에 이삿짐을 날랐고 현재는 집주인이 바뀐 상태임을 밝혀 충격을 더하고 있다.

이를 두고 대중은 "해결할 생각을 안 하고 야밤에 또 달아났다고?", "실망만 쌓인다"고 냉소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마이크로닷 부모 사건은 현재 인터폴 수배령이 떨어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