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희망의 빛을 밝혀주는 ‘희망트리 점등식’ 개최

군민의 행복과 나눔 기원하는 희망트리 불 밝히다

2018-12-11     이강문 대기자
영덕군,

영덕군은 지난 10일 덕곡천 인도교에서 군민의 행복과 나눔을 기원하는 ‘2018 영덕군 희망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영덕군기독교연합회에서 주관하여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점등식은 성탄트리 찬양예배와 영덕군청기독신우회의 특송으로 구성된 1부와 2부의 트리 점등식으로 구성되어 겨울 밤거리를 환하게 비추었다.

또한 강구신대교와 영해로터리에서도 트리조형물을 장식하고 경관조명을 설치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며 강구신대료에는 대게조형물에 트리장식을 결합한 ‘영덕대게트리’를 설치하여 태풍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관광객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덕군수는 “아름답게 빛나는 트리가 군민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며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