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산수청교회 겨울철 저소득층 이웃돕기성금 3년 연속 전달
2018-12-09 이종민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7일 시청 집무실에서 오산수청교회(담임목사 고영철) 이웃돕기 후원을 위한 150만원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 동안 오산수청교회는 2016년부터 해마다 겨울철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어김없이 오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고영철 담임목사는 “성도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며 “성금이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동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곽상욱 오산시장은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 어렵게 지내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도움을 준 오산수청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오산시가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