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세 체납차량, ‘전국 동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실시
13일(목), 하루동안 시스템 탑재 차량 23대 및 스마트폰 영치 시스템 100여 대 동원
2018-12-07 이미애 기자
10월달 기준으로 경상남도 자동차세 체납액은 15만대 440억 원이며, 번호판 영치대상인 도내 2회 이상 체납차량은 7만 1천대 355억 원으로 총 자동차세 체납액의 80.7%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자동차세 체납차량 근절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오는 12월 13일(목) 하루동안‘전국 동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경남도내에 주소를 둔 차량은 2회 이상 체납된 경우에 스템 탑재된 차량 23대와 스마트폰 영치 시스템 100여 대를 총 동원해 대대적으로 영치 실시한다.
특히 자동차세 1회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예고를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화물차․택배차 등 번호판 영치로 경제활동이 제한되는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에는 영치 후 분납을 유도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한편, 10월 말 기준 경상남도 자동차세 체납액은 15만대 440억 원이며, 번호판 영치대상인 도내 2회 이상 체납차량은 7만 1천대 355억 원으로 총 자동차세 체납액의 80.7%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