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지역사회단체 재난대응 시범 교육
2018-12-07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12월 6일 오후 민방위체험센터에서 지역사회단체원들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2018 지역사회단체 재난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시범적으로 실시된 이날 교육은 시가 이장협의회 등 15개 단체에서 신청을 받아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심폐소생술, 응급조치요령 등 기본적인 대응요령 뿐만 아니라 연기피난 체험, 지진 체험 등과 같은 특화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등 실제 상황 발생 시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이 구성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사고에 대비하여 신속한 대처 능력을 배양시키기 위해 안전교육을 더욱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