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바이오텍,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ODM기업으로 도약…‘5000만불 수출탑’ 수상
뉴트리바이오텍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뉴트리바이오텍은 7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뉴트리바이오텍은 지난 2013년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2016년 3000만불까지 4년 연속 수출탑을 받았고, 적극적인 해외 진출에 힘 입어 올해 5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게 됐다.
지난 2007년 이천에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건강기능식품 ODM사업에 진출한 뉴트리바이오텍은 현재 중국, 대만, 미국 등 세계 3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모든 제조공장에서는 원료 가공, 생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3단계의 엄격한 품질관리체계가 이뤄지고 있으며, 미국 NSF인증, 호주 TGA GMP인증, 할랄인증, ISO2008:9001인증 등 국제규격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미국, 호주에도 현지 생산 공장을 구축하고 스위스, 암웨이 등 글로벌 고객사들의 수요에 대응하며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뉴트리바이오텍의 올해 3분기 누적 연결매출액은 1,40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4.0% 증가한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그 중 수출 비중은 61.4%로 2017년 50.2%와 비교해 해외시장에서의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뉴트리바이오텍 관계자는 “올해 ‘5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것은 세계시장 개척을 위한 끊임없는 투자와 노력의 결과”라며 “지속 성장하는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세계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