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인천권역, 대학생자원봉사동아리 아동권리옹호 캠페인

아동학대에 대한 심각성 제고 및 인식개선 위해 학대피해 아동들을 응원해

2018-12-06     최명삼 기자

굿네이버스 인천본부(본부장·김기영)는 지난 12월 1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월미도 테마파크에서 굿네이버스 대학생 자원봉사 동아리가 아동권리옹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의 ‘초아다솜(인천대학교)’, 인천북부지부의 ‘인하브로드(인하대학교)’, 인천서부지부의 ‘GAR GAR(대학교 연합)’ 등 대학생 자원봉사 동아리에 소속된 20여명과 함께 진행하였으며, 지난 9월 ‘굿네이버스 대학생자원봉사동아리 인천권역 중간보고대회’에서 소속 대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한 ‘식수위생지원 캠페인’ 및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흙탕물이 담긴 페트병을 공으로 넘어뜨리는 볼링게임을 통하여 제 3세계 아동들이 열악한 식수위생 환경에 놓여있음을 알리고 또한, 아동학대에 대한 심각성 제고 및 인식개선을 위해 학대피해 아동들을 응원하는 메시지 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월미도 테마파크를 찾은 약 8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했다.

굿네이버스 인천북부지부 대학생자원봉사동아리인 ‘인하브로드’의 회장 임주희 학생(인하대학교)은 “올 한해 지역사회를 비롯한 지구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과 같은 뜻 깊은 행사로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하였으며, 캠페인에 함께 참여한 굿네이버스 인천본부 전명수 간사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우리 지역사회의 문제와 지구촌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