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헤 풍호동 ,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안심빵 배달해 드려요

은둔형 가구에 대한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빵 배달과 안부확인 겸해

2018-12-03     차승철 기자
(사진-진해구)

진해구에서는 올해 11월부터 풍호동 지역사회협의체가 자발적으로 매월 넷째주 금요일에 안심빵 배달에 나서고 있다. ‘안심빵’운영은 홀로 사는 어르신, 알콜중독자, 정신질환자 등 문밖으로 나오지 않는 고립된 1인 가구, 이른바 ‘은둔형 1인가구’를 찾아 방문해 빵을 전달함으로써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취지로 최근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30일 첫 번째 합계 및 수치마을에 홀로 사는 노인 2세대를 방문해 첫 안심‘빵’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실태 모니터링을 실시해 필요한 행정지원은 풍호동 행정복지센터로 요청했다.

앞으로 ‘고독사 예방 안심빵’ 운영은 2019년 진해구 풍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수시책으로 정해 매월 1회 홀로 사는 1인가구를 중심으로 고독사 예방사업으로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