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생활문화센터‘마당’, 생활예술동아리 공연발표‘우리도 예술가’
인근 중고교 생들이 대거 참여해 학창시절 추억을 새기며 감사의 뜻 전해
2018-12-01 최명삼 기자
지난 11월 30일 공연발표에는 하반기 선정된 25개 동아리 중 7개 동아리가참여해 합창,기타,타악,힙합댄스,청소년 밴드 등의 다양하고 열띤 무대가 펼쳐졌다.
이번 무대는 인근의 남인천중고등학교의 성인반 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만학의 즐거움과 더불어 학창시절의 추억을 하나 더 새기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미추홀학산문화원 관계자는 “아마추어 예술가와 생활예술동아리에게 보다 전문적인 공연환경
과 무대를 제공하는 우리도 예술가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문화확산을 기대하며,내년에 한층
다양해질 생활예술동아리의 공연발표 무대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말했다.
인천 미추홀구에서 활동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공개모집을 통해 총 50개 동아리를 선정해 4~11월 까지 매달 총 8회의공연 발표를 진행했다
학산생활문화센터‘마당’에서는 2016년부터 생활예술인 및 생활동아리들의 공연 발표를
지원하는‘우리도 예술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도 예술가’사업은 생활예술동아리뿐만 아니라 소수(1~2인)로 이루어진 생활 예술인들에게도 공연장에서의발표 기회를 제공하여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는 생활예술활동을 확대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