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풍양보건소, 마약류 오․남용 및 사고마약 발생 근절위한 마약류 취급자 교육
2018-12-01 이종민 기자
남양주풍양보건소(소장 정태식)는 지난 29일 남양주풍양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마약류를 취급하는 의사·약사 등 42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마약류 취급자 교육’을 실시했다.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최근 개정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과 관련하여 행정처분실무관리에 대해 현장에서 발생되는 사례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령 이해 및 의료용 마약류의 의료목적 외 유출 및 불법 사용 방지 등 마약류취급자들의 마약류 사후 안전관리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지속적인 불법 마약 퇴치 홍보 및 약물 오․남용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남양주시민 보건에도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마약류도․소매업자, 마약류관리자 및 마약류 취급의료업자 등 마약류취급자(병·의원, 약국 등)는 허가받은 후 1년 이내에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금년 5월 18일부로 마약류취급보고제도(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가 시행됨에 따라 이번교육에는 새로운 시스템에 관심 있는 기존 마약류취급자도 참여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