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가협회 KAMA 2018 & 최예태 그 예술의 발자취 출판기념회”

2018-11-30     김한정 기자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센터 3층에서는 2018년 11월 28일 “한국현대미술가협회 KAMA 2018 & 최예태 그 예술의 발자취 출판기념회”가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한국현대미술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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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최예태 작가(한국현대미술가협회 회장)와 한국미술협회 이범헌 이사장과 미술계, 예술계 선후배들이 인사아트센터 3층 전관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한국현대미술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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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태 한국현대미술가협회 회장은 “2018 대한민국 지역사회공헌대상을 비롯한 2018 창조문화대상을 KAMA 운영위원을 비롯한 회원들이 수상하였고 세계문화예술대상에 본회 명예회원들이 수상하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하며 그와 더불어 제9회 정기전과 본인의 ‘최예태 그 예술의 발자취’ 출판기념회를 겸하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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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중한 걸작을 출품해 주신 회원 모두와 후원해 주신 회원님과 바쁘고 고르지 못한 날씨에 참석해 주신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현대미술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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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현대미술가협회 KAMA 2018”전은 2018년 11월 28일~12월 3일까지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센터 3층에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