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아 크림', 피하지방층 침투하는 만능 화장품? "소변으로 배설…농업용 비료 원재료"
2018-11-30 김지민 기자
'우레아 크림'이 세간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30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서는 뷰티 아티스트 피현정이 꿀 피부의 비법으로 우레아 크림을 소개했다.
이날 '생방송 오늘아침'에 따르면 우레아 크림은 기존 제품과 섞는 것만으로도 수분은 물론 목과 눈가 주름까지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우레아 크림은 화장솜 위에 발라 피부에 올려두자 피하지방층까지 수분이 흡수되는 놀라운 침투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우레아 크림의 원재료인 '우레아'는 온라인을 통해 천원 대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세간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다만 우레아가 인체에 무해하지만 본래 소변으로 배설되는 물질인 데다 주로 농업용 비료에 사용된 만큼 우려 어린 시선 또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