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생명사랑 서포터즈 ‘베플’ 팀, 생명사랑 캠페인

인공임신중절의 위험성과 피임실천의 중요성 일깨워

2018-11-29     최명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복지보건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베플’ 팀이 지난 11월 27일 교내에서 전시회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27일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 앞에서 진행한 이번 전시회 캠페인은 베플 팀이 그동안 제작한 홍보 아이템 및 판넬들을 전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전시품들은 그동안 베플 팀이 인공임신중절의 위험성과 피임실천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제작했던 아이템들을 되돌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으며, 캠페인 참여자들에게는 생명사랑 리플렛을 증정해드렸다.

전시회 캠페인을 펼친 베플 팀의 김지원 학생은 “1년동안 서포터즈 활동을 진행하면서 제작한 아이템들을 모두 되새겨보니 이제 곧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하는 게 실감이 나고 시간의 무게를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까지 캠페인 참여자분들에게 계획임신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베플 팀은 보건복지부 및 인구보건복지협회 주관으로 지난 5월부터 인공임신중절 예방 및 계획 임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