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덕양행신장애인주간보호센터, 제1회 풋센발리볼대회

장애인식개선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즐겨

2018-11-27     최명삼 기자

고양시덕양행신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강영규)에서는 지난 11월 20일(화) 고양시 내 중학교학생 및 장애인단체 이용인들을 대상으로 '제1회 풋센발리볼대회'를 실시했다.

풋센발리볼은 일본에서 개발된 뉴스포츠 종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풍선배구’ 라고도 부른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6명이 한 팀을 이루어 2개의 방울이 들어가는 지름 40cm 풍선으로 진행되는 풋센발리볼은 장애구분 없이 남녀노소 모든 사람들이 어울려 즐길 수 있는 통합스포츠의 대표적인 종목이다.

식전공연인 추승호 마술사의 마술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린 풋센발리볼대회는 총 8개 팀 약 80여명의 선수들이 리그전과 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우승팀을 가렸다.

경기 이외에도 로잉머신, 커롤링, 플라잉디스크 등 스포츠 체험부스와 네일아트,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부스를 운영하였으며,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만족감을 선사했다.

강영규 센터장은 “우리 센터에서 생활체육 특화사업의 하나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대회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 더불어 행복한 내일을 여는 힘찬 출발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또 다른 센터 관계자는 “풋센발리볼대회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대회가 많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식개선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풋센발리볼 홍보에 힘쓸 예정이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