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사이언스, 천연물소재 식약처 개별인정형원료 승인 획득

2018-11-26     심상훈 기자

에이치엘사이언스(대표이사 이해연)는 천연물소재 HL-JOINT 100(석류 등 복합물)이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원료” 승인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HL-JOINT 100은 4년여에 거쳐 연구개발한 퇴행성골관절염 치료목적의 안전한 천연물소재이다. HL-JOINT은 천연물신약 개발에 앞서, 전임상결과 및 인체적용시험결과 등을 바탕으로 식약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원료로 승인 받은 것이다.

100은 골관절염 유도 동물모델을 통한 전임상연구결과, Cox2, PGE2 억제를 통한 항염효과, MMP-2, 9 억제를 통한 연골보호효과 및 TypeⅡ 콜라겐(collagen) 합성증가를 통한 연골재생효과를 확인하였다. 특히, 전방십자인대 및 내측 반월판 부분절제로 관절염이 유도된 동물실험에서 200mg/kg씩 58일 투여한 결과, 연골세포수가 600.87% 증가하였다.

국내 대학병원에서 40세-70세 퇴행성골관절염환자 90명 대상의 인체적용시험에서 골관절염증상지수(WOMAC) 개선과 연골분해지표 활성억제를 확인하여, HL-JOINT 100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확인하였다.

회사는 HL-JOINT 100의 국내특허등록을 완료하였으며, PCT(국제특허협력조약)에 출원하여 배타적인 권리확보를 진행 중에 있다.

HL-JOINT 100의 조기 시판을 목표로, 자사 브랜드 제품 런칭 준비와 함께 대형 유통사의 런칭 협력을 계획하고 있다. 금일 승인 받은 원료는 국내 자원과 자사의 원천기술을 활용한 완제품과 원료의 해외수출 등 기술세계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세계 퇴행성골관절염 시장규모는 약 392억달러(약45조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의료빅데이터에 따르면, 2017년 국내 퇴행성골관절염 진료비는 약 1.3조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