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노인복지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대회’진행
어르신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스스로 느꼈던 부분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돼
2018-11-26 최명삼 기자
연수구노인복지관(관장 박길순)은 11월 20일(화) 연수구청 지하 연수아트홀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867명)과 연수구청장 및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대회“다같이 마실가자”을 진행했다.
이번 평가대회“다같이 마실가자”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의 어르신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스스로 느꼈던 부분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단 참여어르신들이 직접 활동시연을 보여 많은 어르신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1부 기념식과 △2부 사례발표 및 시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사례발표에는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부대행사로는 어르신들의 추억의 향수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추억의 책가방(옛날교복입고 사진찍기), 다방, 뻥튀기등 여러 부스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하루가 됐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참여일자리가 단순사업이 아닌 지역주민과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소중한 사업이며, 그 행복사업의 중요한 일원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소중한 일터를 가꿀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박길순 관장은“연수구노인복지관은 연수구 어르신들의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개인과 지역사회가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 해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활동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