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중원초교, ‘제2회 2018학년도‘진로체험의 날’
학생들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고 학생들의 진로인식 범위 넓혀줘
2018-11-24 최명삼 기자
부천중원초등학교(학교장 고용민)는 지난 11월 23일(금) 1-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2018학년도‘진로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2017학년도에 처음 시작한 ‘진로체험의 날’은 학생들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고 학생들의 진로인식의 범위를 넓혀주는 계기가 되는 것으로 판단되어 올해도 운영하게 됐다.
1, 2학년 학생들은 찾아가는 진로체험에서 다양한 분야 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4가지 영역의 분야를 선정하였다.
패션모델, 캐릭터디자이너, 패션디자이너, 성우 중 관심 있는 분야에 참여하였다.
3-6학년 학생들은 조향사, 특수분장사, 안무가, 영화감독, 승무원, 스포츠캐스터의 5가지 영역 중 관심 있는 분야에 참여했다.
이번 ‘진로체험의 날’은 학년별 흥미와 요구에 맞추어 맞춤형 진로체험이 이루어지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실제 직업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직업이해가 가능하였고 강의 뿐 아니라 해당 분야의 직접적인 직업체험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진로 탐색이 이루어졌다.
체험이 끝나고 학생들은 “평소에 하고 싶었던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안무가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몰랐는데 실제 경험해보니 너무 재미있고, 창의적인 직업이었어요.”, “좋아하는 활동을 통해 진로체험을 하니 재미있게 할 수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이번 ‘진로체험의 날’운영은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직접 체험해보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