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TV] GP 철거속에 총기사건

2018-11-19     이응기 기자

19일 12시 ‘뉴스타운TV ‘이슈&토크’에서는 지난 16일 강원도 양구군 최전방 감시초소 GP에서 발생한 김 모 일병 사망 사고에 대해 다룬다.

군 당군은 ‘대공 혐의점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당시 사고 직후 왜 군 당국은 대공 혐의점이 없다고 신속하게 보도한 의혹과 총상을 입은 김 일병이 헬기로 후송되지 않고 왜 구급차로 후송됐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또 최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문재인 정부 규탄’ 한노총 집회에 서울 박원순 시장도 참석해 화두에 올라온 내용을 심층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