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카메라타 스트링스 유닛 밴드 신나는 예술여행

2018-11-19     김종선 기자

원주 유일의 현악 전문 클래식 단체 카메라타 스트링스(대표 이수미)의 유닛밴드가 ‘2018 신나는 예술여행’ 에 선정되어 순회공연을 하고 있다. 카메라타 스트링스 유닛밴드는 '카메라타 스트링스와 함께 하는 가을음악여행'이라는 주제로 지난 달 23일 원주향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30일 교동초등학교를 마지막으로 순회공연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카메라타 스트링스의 수장이자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미씨는 ‘TBN 라디오 프로그램 낭만이 있는 곳에서’ ‘팝콘 클래식’이라는 코너를 진행하며 대중과 소통을 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 한 점은 카메라타 스트링스가 창단한지 불과 일 년만에 원주를 대표하는 클래식 단체로 자리를 잡고 있다는 점이다. 카메라타 스트링스는 유닛밴드 활동을 비롯, 원주교육청 ‘2018 원주교육행복지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8 공연예술 창작활성화 사업’ 선정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9년 1월에는 원주의 관광지로 유명한 원주 8경 클래식 창작곡 디지털 음원 발매 및 연주회를 앞두고 있다.

카메라타 스트링스의 수석 콘트라베이스 연주자인 윤도경씨는 “지역출신 연주자로서 이러한 문화예술의 장을 만들어가는 것이 큰 기쁨”이라며 앞으로도 카메라타 스트링스의 행보를 기대해달라는 말을 전해왔다. 한편, 윤도경씨 또한 카메라타 스트링스외에도 이음아트프로젝트라는 단체를 이끌며 신나는 예술여행에 선정되는 등 행보가 주목할 만 하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가 후원해 문화 소외 및 사각지역을 찾아 공연을 펼치는 예술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