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서전문학교, 직장과 학업 병행 주1회 수업으로 조리전문가 양성
직장인을 대상으로 2년제 전문학사학위 및 4년제 학사학위 취득 가능
서울호서전문학교가 직장과 학업 병행하며 공부할 수 있는 주1회 수업으로 조리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서울호서전문학교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2년제 전문학사학위 및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학교이다.
현재 식품 및 조리분야에 종사하는 현직 조리사들이 대학교 학력의 취득을 위하여 학교에 진학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과거 실력만을 최우선으로 하며 해당 분야의 경력을 강조하던 조리분야의 기술위주의 풍도가 점차 전문 인력 인재양성을 추구하고 전문교육과 지식을 함양하는 것을 중요시 하는 형태로 흐름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호서전문학교 주1일 식품조리학 과정에 재학 중인 북한요리전문가 이명애 명인도 북한에서부터 요리를 시작하여 북한전통음식 명인(대한민국 명인 3호)로 선정된 실력가임에도 불구하고 식문화 트렌드와 영양학, 식품학 등 전문지식을 공부하기 위하여 학교에 진학을 한 사례”라며 설명을 더했다.
서울호서전문학교 주1일과정은 식품, 조리분야, 외식사업분야에 종사 중인 현직 조리사들이 본업을 병행하면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4년제 학사학위를 3년 반 만에 취득할 수 있고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2년 반 안에도 졸업이 가능하다.
한편, 서울호서전문학교 주1일 식품조리학 과정을 담당하는 김태순 학과장(경기대학교 관광학박사, 한식조리기능장)은 지난 5월 탑쉐프 조직위원 및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에서 선정하는 ‘월드 탑쉐프리스트’에 선정, 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 박람회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본업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서울호서전문학교 주1일 식품조리학 전공은 조리전문가를 양성하며 학위취득 교육외에도 조리기능사, 산업기사 등 자격증 취득을 할 수 있으며, 2017년, 2018년 연속 재학생들이 조리기능장을 취득하는 등 조리산업 전문가를 양성하는 전문교육기관이다.
서울호서전문학교 주1일 식품조리학 전공은 현재 2019학년도 3월 학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학교 홈페이지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