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캠페인 개최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활동 및 선도

2018-11-17     이종민 기자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지난 15일 저녁 관내 의왕역 주변에서 의왕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 등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지도활동 및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능 이후 긴장감에서 벗어난 수험생들의 탈선행위를 예방하고 청소년보호법 준수에 대한 홍보와 함께 청소년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청소년 대상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행위를 비롯해 노래방, PC방, 찜질방에서의 청소년 출입시간 위반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에서의 청소년 출입·고용행위 등을 중점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 청소년 보호에 대한 범시민적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