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보건소, 16일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 독감 예방접종 실시

민간 의료 기간 종료후 보건소에서 추가 무료 접종해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중 아직까지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대상자도

2018-11-16     차승철 기자

창원시 마산보건소는 지난 10월 2일부터 실시한 어르신 겨울철 독감 예방 접종 민간 의료기관 위탁사업이 11월 15일 종료됨에 따라, 16일 이후부터는 의료기관에 남아있는 백신을 수거해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을 지속할 계획이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아직까지 접종하지 않은 분들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면 되는데, 백신 소진시 까지 무료접종을 하기 때문에 방문 전 보건소에 접종가능여부를 전화문의 후 방문 하는 것이 필요하다.

마산 보건소 관계자는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어르신들은 늦어도 11월 내 보건소를 방문해 접종을 완료하시기 바란다”며 “내년 4월 30일까지 사업기간이 남아있는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중 아직까지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대상자도 인플루엔자 유행시점을 고려해 11월 내 예방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