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회복지회, 제 16회 천사들의 편지 ‘안녕’ 정우성, 강다니엘 참여.

, 국내 입양 환경 변화에 따라 입양문화 범국민 인식개선에 새로운 시도 약속

2018-11-16     최명삼 기자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본 사진전은 입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일깨우기 위해 2003년부터 시작됐으며, 국내 입양 환경 변화에 따라 입양문화 범국민 인식개선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약속하며, 올해 마지막 사진전을 진행하게 됐다.

그 동안 조세현은 같은 눈높이, 같은 무채색 배경, 같은 시선으로 아기 천사들을 사진 속에 담아왔다.

『천사들의 편지』는 현재까지 350여명의 스타와 사회저명인사가 동참하면서, 국내입양에 대한 국민 인식 개선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천사들의 편지 사진전이 진행되는 동안 입양문제를 둘러싼 이슈들이 활발하게 제기됐으며, 입양법 개정, 입양의 날 지정, 공개입양의 시작 등 바람직한 입양문화조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또한 미혼모가 떳떳하게 아기를 키울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천사들의 편지 사진전이 16회 진행되면서, 배우 김정은은 총 8회로 최다 참여를 했으며, 배우 고소영과 서현진은 아동과 미혼모가정을 위한 고액기부자가 됐다.

한편, 2017년 우리나라 요보호 아동 수는 4,121명이며, 이 중 285명이 새로운 가정을 찾았다. (보건복지부.2018년)

『천사들의마지막 편지』사진전은 대한사회복지회 홈페이지에서도 실시되며, 사진전을 통한 수익금은 전액 입양을 기다리는 아동의 양육비와 의료비, 저소득미혼한부모가정 지원비로 사용된다. 스타들과 함께한 조세현작가의 작품과 스타의 메시지가 수록된 다이어리, 사진집구매를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