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제작진에 팔짱 끼고 실소…"母 충고도 외면"

2018-11-15     황인영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을 향한 시청자들의 분노가 거세다.

14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과의 약속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는 홍탁집 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백종원은 홍탁집의 가장 큰 문제점인 아들의 태도를 바꾸기 위해 미션을 제시했고, 홍탁집 아들은 이를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요리를 올려둔 채 핸드폰을 만지거나 집중하지 못하는 아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시청자들에 큰 실망을 안긴 바.

또한 어머니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는 괜찮다. 내가 볼 땐", "아 됐어"라고 이를 잔소리로 여기는 아들의 모습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했다.

특히 제작진과 대화 중 팔짱을 끼거나 실소를 터뜨리는 홍탁집 아들의 모습이 많은 이의 분노를 자아냈다.

결국 백종원마저 분노케한 그의 태도에 시청자들의 분노가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식당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통해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