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과 변화하는 입시&오디션 현장

2018-11-15     진주언 시민기자

최근 빅히트 소속사 가수 ‘방탄 소년단’의 인기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미국의 빌보드차트부터 일본의 오리콘 차트까지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에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러한 k-pop의 열풍은 가수 지망생들에게도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9월부터 실용음악학과 입시생들에게 큰 변화가 생기고 있다.

과거에는 실용음악학원과 보컬학원이 구분이 되어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은 실용음악학원으로 오디션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보컬학원으로 찾아가 입시를 준비했는데 최근에는 입시와 오디션을 동시에 준비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강남보컬학원 중 CS보컬학원 박철수 원장은 이러한 학생들의 요구에 맞추어 많은 대학에서K-pop학과가 생겨나고 있고 수년전에 비해 더 많은 대학교에서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보컬과 춤을 모두 좋아하는 학생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학과에 만족을 하고 다양하게 지원을 할 수 있어 K-pop학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이번 수시에서 동아방송대학교 K-pop과 합격생이 수시에서 배출되고 있다고 하였다.

하지만 K-pop학과가 아직 보컬학과 만큼 많지 않아 보컬과 댄스 실력을 철저히 준비해야하며 무엇보다 자신의 끼와 재능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기본기를 충실히 닦아야 입시뿐만 아니라 오디션에 합격할 확률이 높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