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덕양행신장애인주간보호센터, 1박 2일 가족테마여행
장애가족의 문화 및 여가생활로 소진된 몸과 마음이 힐링돼
2018-11-15 최명삼 기자
고양시덕양행신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강영규)에서는 고양시(시장 이재준)의 지원으로 지난 5일과 6일, 그리고 7일과 8일 각각 1박2일 일정으로 장애인 및 가족 23가정(53명)을 대상으로 가족테마여행 '나.도.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가족테마여행은 △첫째 날 한국민속촌을 방문으로 전통체험, 놀이마을, 공연 등을 참여하였으며, △둘째 날에는 화담숲 관람, 모노레일 체험, 도자체험(도자기만들기), 도자박물관 관람을 통해 장애가족의 문화 및 여가생활을 증진시키고 고독을 완화시킴으로써 심리적·정서적으로 소진된 몸과 마음에 힐링을 주었다.
가족테마여행에 참여 한 가족은 “평소 가족 여행이 힘들어 아이들한테 늘 미안한 마음 이였으나 이번 가족테마여행을 통해 조금이나마 미안한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강영규 센터장은 “제대로 된 쉼을 갖지 못한 장애인과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가족 모두가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향후에는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