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TV] 5.18 진상 규명 방해하는 김성태 규탄

2018-11-13     편집부

군구국동지연합회와 시민단체가 13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5.18 진상 규명을 방해’하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렸다.

‘5.18진상 규명 특별법’(이하 ‘동법’)은 9월 14일부터 발효되었으나 자유한국당 추천 조사 위원이 선임되지 않아 법 집행이 지연됐다.

성명서에 따르면, 특히 “‘북한군의 개입 여부’가 처음으로 동법의 조사 범위에 포함되었으며, 사실상 최대 쟁점사항이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연합회와 시민단체는 한국당 김 원내대표에게 “현재 진행 중인 조사 위원 공모를 즉각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