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흥업면 새마을회 김장나누기 행사 개최
2018-11-13 김종선 기자
원주시 흥업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임명희)와 새마을협의회(회장 최대침)는 지난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를 위한 이번 행사에는 회원 20여 명과 관내 다문화가정 3세대가 참여해 3일 동안 400포기의 배추를 절이고 김칫소 넣는 작업을 함께 하며 지역사회의 정을 나눴다.
완성된 김치 50박스는 각 마을의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을 통해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대침 협의회장과 임명희 부녀회장은 “해마다 하는 행사지만 올해는 다문화가정과 함께해 더욱 뜻있는 행사였으며, 흥업면 새마을회가 면민들에게 좋은 이웃, 따뜻한 이웃으로 다가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