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2018 경상북도 시‧군 농정평가’에 각종부문 수상 쾌거

앞서나가는 영주농정의 위상 재확인

2018-11-14     이강문 대기자
영주

영주시는 ‘희망주는 부자농업’을 위해 경쟁력 있는 농업과 지속가능한 농촌 구현에 노력한 결과 ‘2018년 경상북도 시‧군 농정평가’에서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거두었다.

경상북도 농정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의 농정업무 활성화와 시·군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각종 시책 개발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

경상북도 농정평가는 매년 도내 시군 23개의 농정업무 활성화와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며 각종 시책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올해는 농업정책, FTA농식품유통, 친환경농업, 축산, 농촌개발, 특수시책 등의 6개 분야에 대한 예산확보율, 역점시책 및 정부시책 추진실적 등 항목에 대해 평가했으며 평가위원회에 따르면 영주시는 농업의 구조 개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한 점 등 모든 평가항목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영주시는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의 농업정책이 실효성이 있음을 이번 성과를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앞서 나가는 영주농정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우수 농업인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지역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당해연도 농어업분야 최고 권위자에게 주어지는 ‘경북 농어업인대상’에 축산부분 김삼주씨, 여성 농업인부문에 이경순씨가 선정되어 수상했음을 알렸다.

축산부문 수상자는 전국한우협회경상북도지회장으로 대도시 소비자유통센터 추진, 한우사육기반조성, 영주한우 인지도향상 등에 기여했으며 여성농업인부분 수상자는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 정책부회장으로 농촌여성조직체 활성화와 과학영농실천 및 봉사활동 등 여성농업인 위상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유제품 6차산업화를 위해 지역특산물 하수오를 이용한 치즈, 화분, 모링가, 블루베리, 딸기 등을 접목한 요거트 생산 등 낙동산업 발전에 노력하며 얻은 노하우를 지역 농가에 보급한 공로를 인정받아 호수목장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8신지식농업인 16인’에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농업현실을 극복하며 우리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힘써온 우수 농업인을 적극 발굴·지원하여 사기를 진작하고, 가지고 있는 선도기술을 지역에 환원하여 상생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