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청년농업인 4-H회’ 따뜻한 사랑나누기 봉사활동 실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취약계층 동절기 주거난방개선

2018-11-13     이강문 대기자
성주군,

성주군은 11월 12일 성주군수와 함께 4-H본부 및 4-H연합회 회원 20여명과 함께 대가면 장애가구와 독거노인 등 10가구를 방문해 겨울철 간편 부식을 전달하고 취약계층에 온기를 전달해 줄 바닥 보온매트와 창문단열 문풍지 시공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4-H회가 4-H과제활동으로 1년간 운영한 수익금과 지역 행사에서 판매한 수익금 등으로 가구당 15만원, 총 150만원의 물품지원과 봉사활동을 한 것이다.

한편, 성주군4-H연합회는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4-H금언을 생활화하고, 지역의 농업발전을 책임질 학습단체로 현재 8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성주군수는 “청년농업인인 4-H회원들이 농사도 지으면서 공동작업을 통한 수익금으로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스럽다”고 하며, “지역의 청년농업인이 주체가 되어 농업조수입 1조원 달성과 전국 최고의 부자 농촌 만들기의 주역이 되어 달라”고 밝혔다.

4-H본부회장 및 4-H연합회장은 “앞으로도 함께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과 나눔의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