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고등 여교사, 학생 2명과 수차례 성관계 "임신하면 같이 살자" 카톡 공개

2018-11-12     조세연 기자
논산

충남 논산의 모 고등학교 여교사가 학생들과 수차례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논산 모 고교 여교사가 학생들과 불륜을 저지르며 지난 8월 이혼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논산 여교사 양 모 씨는 3학년 조 모 군과 교내 등에서 수차례 관계를 맺은 것으로 전해져 주변을 탄식케 했다.

공개된 모바일 메신저 기록에는 "보고 싶다", "두근거린다", "아까 너무 떨렸다" 등 두 사람이 그간 정분을 나눴던 정황이 적나라하게 담겼다.

유부녀인 양 씨는 조 군에게 "임신하면 같이 살자" 등의 노골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이혼의 빌미를 스스로 남겼다.

특히 양 씨는 두 사람의 관계를 알게 된 한 모 군과도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전해져 더욱 탄식을 자아냈다.

논산 여교사의 불륜 행각이 폭로되며 곳곳에서 우려와 빈축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