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다문화가족 소방안전체험부스 운영
2018-11-12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은 지난 10일 오전 11시 원주시 보건소 건물 지하 광장(프리마켓 행사장)에서 외국인 및 다문화 가족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부스 운영 및 심폐소생술 경연 한마당을 실시했다.
이날 프리마켓 행사장에서는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중심으로 경연 한마당 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특히 가족들 단위로 행사장을 찾아온 방문객들이 많아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심폐소생술 캠페인 외에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비상구 신고포상제 △공동주택 주정차 금지구역 주차금지 △주택용·차량용·주방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활동으로 소방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