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어린이 명작동화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개최

대부둑공원에서 시민 2000여 명 방문해 성황

2018-11-10     차영환 기자
수원시,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는 9일 권선구청 앞 대부둑공원에서 어린이 명작동화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공연을 열었다.

오즈의 마법사는 도로시와 친구들의 신비한 모험 이야기를 담은 가족 뮤지컬이다. 1도로시는 신비롭게 생긴 박물관으로 찾아갑니다2빨간 루비구두가 있어야 마법사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서쪽마녀로 이뤄져 있다.

수원시 23개 어린이집 원아와 장애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 2000여 명은 배우들과 함께 창작동요 낙엽을 밟으며를 부르는 등 공연을 즐기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이날 대부둑공원에서는 뮤지컬공연과 더불어 가을엽서 만들기, 포토존에서 뮤지컬 배우와 사진 촬영하기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많은 시민의 발길이 이어졌다.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오늘 공원을 찾은 시민 의견을 수렴해 향후 도시공원 문화예술 프로그램 구성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