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놀이 '뺑파’ 배우&스텝 출연료 미지급 논란...

2018-11-06     주성진 기자

영화감독이자 개그맨인 ‘심형래’, 탤런트 최주봉’, 가수 방미’, 탤런트 김진태가 주연으로 출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추석맞이 大공연 마당놀이 뺑파’(이하 마당놀이 뺑파)가 임금 체불 논란에 휩싸인 와중에 앙상블 배우, 스텝들 또한 임금을 받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과 함께 논란이 되고 있다.

한 공연 관계자는 “현재 주연 배우 4명을 포함한 앙상블 출연자들이 보수를 받지 못했고, 그 외 공연 스텝들 또한 보수를 받지 못해 현재 법적 소송을 준비 중이다.”라고 전하며 프로듀서인 H씨는 약속 기일을 넘긴 채 무성의한 답변과 태도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공연계의 출연료 미지급 사태는 이번만이 아니다. 뮤지컬 '넌센스2', 2014년에는 뮤지컬 '두 도시이야기'는 제작사가 출연자에게 보수를 지급하지 않아 공연 15분 전 공연이 취소되는 일 등이 있었다. 그 밖에도 많은 임금 체불 문제는 화려한 공연속의 암울한 뒷모습을 보여주는 현실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