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

2018-11-06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11월 7일(수) 오전 11시 호저면 주산리 산물 수집장에서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각 읍․면․동을 통해 신청 받은 독거노인, 불우이웃, 소외계층 및 경로당 등 50가구, 20개 단체에 148㎥의 땔감과 치악산한우 영세농가 3가구에 톱밥 600포를 전달한다.

원주시는 지난 2009년부터 숲 가꾸기 작업 과정에서 수집된 간벌목을 땔감으로 조재해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에게 매년 지원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숲 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산물을 방치하지 않고 재활용해 땔감으로 사용함으로써 난방비 절감은 물론, 산림 내 가연물질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 및 수해 등 산림재해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