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따복어린이집 시범사업 종료돼도 계속 운영
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등을 추진 중
2018-11-06 차영환 기자
경기도는 “따복어린이집 시범사업 종료로 3개소 재원아동이 다른 어린이집으로 옮겨야 한다”는 5일 일부 언론보도가 "사실과 다르다"며 다음과 같이 해명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따복어린이집 3곳(성남, 하남, 용인)에 다니는 0~5세 어린이 169명이 뿔뿔이 흩어지게 됐다."에 대하여 도는 "시범사업 종료(’19.2월)돼도 해당 시설은 어린이집으로 계속 운영될 예정으로 재원아동의 보육이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 현재 이들 시설에 대한 국‧공립 전환 등을 추진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따복어린이집은 민간어린이집을 매입해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사업과 비슷하다."에 대해 "따복어린이집은 기존 민간어린이집을 매입‧전환하는 정부의 추진방식과는 다름. 경기도에서 시설을 임차하여 운영하는 민간어린이집이다,"라고 언론보도에 대하여 적극 해명했다.
도는 정부의 국공립 확충 방식에는 ① 국공립 어린이집 신축 ②기존 어린이집 매입‧전환 ③‘18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국공립어린이집 장기임차형 방식이 있으며 따복어린이집은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참고 자료를 내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