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의정부시장, 청사출입시스템 관련 성명서

2018-11-05     문양휘 대기자

안병용의정부시장은 5일 시청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사 출입시스템”을 운영에 대한 시의 입장을 밝혔다.

안시장은 “시청사 본청 내 출입시 스피드게이트와 카드리더기를 설치하여 출입목적과 신분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출입하도록 하는 것”이라며“이는 공공청사에서 봉화군 총기 살해 사건, 다수의 힘을 악용한 집단 민원인 청사 점거 등으로 공공청사의 안전과 공무수행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기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시에도 특정 이익을 관철하고자 불법 점거와 농성으로 시 청사를 찾는 시민들의 불편 초래는 물론 직원들의 정상적인 업무추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바 있다“며”공공청사와 공직의 존재 이유는 공익의 실현과 공공의 질서의 유지에 있으며, 이 근본이 무너지면 결국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도 담보하지 못할 뿐 아니라 그 피해는 모두 국민내지 시민에게 돌아감이 자명하다“고 말했다.

또한 “ 최근중앙정부청사가 엄격한 출입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음은 물론, 행자부는 지자체에도 보안통제시스템을 갖출 것을 지침으로 시달한 이후로 서울시청, 부산시청, 경기도청 등의 광역자치단체가 도입하여 운영되고 있다”며“법원, 검찰청등의 주요기관과 국회에서도 또한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운영원리는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러시아, 중국은 물론 유럽과 미국의 자치단체 청사에서 일반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청은 시민 모두의 공간이며,시장과 공무원은 공공과 시민을 위해 일을 해야 하며,시청이 불법 침입과 농성자에 대한 대치로 시간과 재산을 소실되는 것을 막아야한다고 판단하고 있다“며”출입시스템 운영을 통해서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한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청을 방문하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서운영 전보다 민원응대를 더 향상시키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안시장은 “의정부시는 전국 최초로‘친절3S’를 실시하고 있으며. 경험을 토대로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 교육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장과 공무원이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출입시스템 운영에 있어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으며,시민들께서도 양해와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