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국제영어경시대회’ 12월 16일 전국적으로 시행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으로, 대한민국 국적의 국내 초·중학교 재학생은 누구나 참여 가능

2018-11-05     양승용 기자

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고 fn이노에듀·지텔프코리아가 시행하는 ‘2018국제영어경시대회’가 오는 12월 16일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2018 국제영어경시대회는 학년별로 나뉘어 학생들의 실용영어 능력을 세부적으로 평가하는 외국어 경시대회로 대표적인 국제공인영어시험인 G-TELP Jr. 시험을 기반으로 한다.

G-TELP Jr.는 7세부터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용영어를 평가하는 주니어 시험으로 레벨1부터 레벨5까지 다섯 단계의 레벨 구성으로 수준별 응시가 가능하다. 영어의 입문자들에게는 유익한 영어학습의 동기를 제공하고, 고등학교 입학 전 교과에 대한 탄탄한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시험으로 평가되고 있다.

더불어, G-TELP Jr.의 레벨시험을 모두 패스한 뒤에는 G-TELP 시험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단계별 실력을 쌓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국제영어경시대회 관계자는 “미국 국제테스트연구원(ITSC:International Testing Services Center)이 주관하는 국제적인 공인영어테스트로 우리나라 국가고시 등 외무ㆍ행정ㆍ기술ㆍ입법ㆍ법원행정처 등 5급·7급 공무원 선발 영어대체시험, 각종 자격증의 영어대체시험, 기업체의 신입선발 및 기존사원 평가시험, 대학(원)교 졸업자격 영어 대체시험, 초ㆍ중ㆍ고등학교 영어 교육자료로 활용되며, 경찰(순경)채용시험에 가산점도 반영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국제영어경시대회 시험 출제는 미국 국제테스트 연구원(ITSC)이 출제한 국제공인영어테스트로 해당학년 분야의 범교과적 소재를 활용하여 문법(Grammar), 청취(Listening), 독해 및 어휘(Reading&Vocabulary) 부문으로 구분된다.

레벨은 G-TELP LEVEL4, LEVEL5, G-TELP Jr. 1~5LEVEL로 기존 G-TELP Jr.에서 2Level 추가된 총 7단계 구성으로 응시대상에 맞는 레벨을 선택하여 응시해야 하며 하향 지원은 불가하다.

대회는 12월 16일 전국 고사장(별도안내)에서 치러지며, 레벨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장려상 수여 및 장학금의 특전이 주어진다. 시상은 2019년 1월중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으로, 대한민국 국적의 국내 초·중학교 재학생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단, 외국인 및 국제학교 재학생은 응시가 불가능하다.

한편, 원서접수는 오는 11월 5일부터 12월 5일까지 인터넷 접수로 진행된다.

2018국제영어경시대회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제영어경시대회 사무국(지텔프 주니어 검정사업부)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