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대성, 역대 최초 단일 분기 영업이익 100억 원 달성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04억 9,600만 원…전년동기 대비 84% 대폭 상승

2018-11-05     최창규 기자

디지털대성(대표 김희선)이 회사 설립 후 최초로 단일 분기 영업이익 100억 원을 달성하며, 폭발적인 성장률을 나타냈다.

디지털대성은 5일 공정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36억 8,700만 원, 영업이익 104억 9,6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26.8%, 영업이익은 무려 84%나 증가한 수치다.

특히, 창사 이래 최초로 단일 분기 영업이익 100억 원을 초과 달성하며, 향후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회사는 현재의 매출 성장 추세라면 올해도 높은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디지털대성 관계자는 “이러닝 회원수 20% 이상 증가, 수능형 콘텐츠 상품 판매량 대폭 상승, 자회사 한우리열린교육(이하 ‘한우리’)의 꾸준한 성장 등이 어우러져 단일 분기 영업이익 100억 원 최초 달성이라는 금자탑을 쌓을 수 있었다”며, “회사의 성장세를 계속 이어나감은 물론 우수한 교육 콘텐츠의 지속적인 확보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교육 기업으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대성은 온라인 인강 브랜드 대성마이맥과 대성학원(부산대성) 운영, 모의평가, 입시 컨설팅 등 수험생 대상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독서논술 교육 분야 시장점유율 1위 기업 한우리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자회사 한우리를 통해 미국 최대 온라인 교육기업인 ‘르네상스 러닝(Renaissance Learning Inc)’과 베트남 전역의 사업위탁 운영계약을 체결하며 베트남 교육시장에 진출했다. 회사는 향후 베트남 시장을 해외 사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