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원주시 농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
2018-11-02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제55회 원주시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오는 11월 11일(일) 11시 치악예술관에서 개최한다.
농업인의 날 최초 발상지를 기념하기 위해 원주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농업인 6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인 가운데 기념식과 우수농업인 시상, 농업인 위안행사 순서로 진행된다.
본 기념식에 앞서 단관근린공원 농업인의 날 기념조형탑에서는 추수감사를 위한 삼토제례가 올려진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자랑스런 농업인' 등 총 8개 부문 25명의 우수농업인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자랑스런 농업인' 에는 호저면 이진선 농업인(남)과 흥업면 정선아 농업인(여)이 선정돼 원주시장 표창을 받게 된다.
2부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경연과 문화예술 공연, 경품행사가 이어진다.
특히, 올해부터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축제와 기념식으로 분리해 지난 10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따뚜공연장 일원에서 도·농 상생을 위한 "삼토 페스티벌"을 개최한 바 있으며, 기념식은 농업인의 날 국가기념일에 맞춰 11월 11일에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