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창원천,남천사업 벤치마킹 하기로
청주시 관계자들 창원시 방문해
2018-11-01 차승철 기자
충청북도 청주시 생태하천복원사업 관계자들이 창원천, 남천의 생태하천복원사업 과정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11월 1일 창원시를 방문했다.
청주시는 시내를 흐르는 무심천, 미호천, 병천천 등 생태하천복원사업 예정지가 있어 전국 우수사례 대상하천을 방문해 사업과정 및 우수사례를 조사하고 있다.
창원천, 남천은 환경부 생태하천복원사업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사업을 실시해 콘크리트 주차장 철거 등 단절된 생태계를 연결해 건강한 하천으로 회복시키는데 성공한 복원사업으로 지난해 환경부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콘테스트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청주시 하천방재과 심재선 팀장은 “창원천과 남천은 도시화, 산업화 되는 과정에서 직강화되고 콘크리트 보 등으로 단절된 하천을 생태계가 살아나는 건강한 하천으로 복원한 우수한 사례로 청주시 생태하천복원사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