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성동산업부지 활용방안 시민의견 청취

민원해소 및 기업유치방안 마련위해

2018-10-31     차승철 기자

창원시가 11월 5일 14시부터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2층 대회의실에서 (구)성동산업 부지 관련 민원 해소 및 기업유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민의견수렴회를 개최한다.

마산자유무역지역과 봉암공단 중간에 위치한 (구)성동산업 부지는 첨단제조업 유치를 전제로 2016년 6월 23개 필지로 분할 매각되었고 크레인 철거, 연약지반 강화 공사 후 2017년 4월부터 기업 입주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장기간 경기침체, 친환경 에너지 중심의 정부정책 변화 등으로 첨단제조업 유치에 난항을 겪으면서 기업 입주가 시작된 지 1년 이상 경과했으나 입주율이 56%에 그치고, 이에 따라 토지소유주들이 업종제한에 대한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구)성동산업 부지를 둘러싼 민원 해소 및 부지 내 기업유치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시민들과 주변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자 자리를 마련 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당 부지에 원활한 기업 유치가 이루어 지기위해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적극적인 의견제시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