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고객 2명, 제3회 금융의 날 기념식서 ‘국민 포장ㆍ금융위원장 표창’ 수상

㈜대동영농조합법인 박순구 대표 국민 포장 수상, ㈜제이텍 박종찬 대표 금융위원장 표창 수상

2018-10-30     차승철 기자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 고객 2명이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에서 열린 제3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 포장과 금융위원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창녕지점과 30년째 거래 중인 ㈜대동영농조합법인 박순구 대표는 저축 실천과 권장 노력을 인정받아 국민 포장 수상의 영예를, 명지지점과 지난 2009년부터 거래해온 ㈜제이텍 박종찬 대표는 저축을 기업경영에 접목한 점이 주목을 끌어 금융위원장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남 창녕군에서 빈농의 아들로 자란 박순구 대표는 몸에 밴 저축 습관으로 종자돈을 조성한 뒤 사업을 시작해 ㈜대동영농조합법인을 지역 대표 과실ㆍ채소 도매업체로 성장시켰고, 지역 청소년에게 저축의 중요성을 알리는 금융교육 강사이자 학생 284명에게 1억 2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후견인으로도 활동중이다.

박종찬 대표는 금전저축뿐만 아니라 신용저축과 기술저축 그리고 인적저축을 통해 ㈜제이텍을 강소기업으로 키워냈다. 특히 납품업체 100% 현금 결제, 임직원 자기개발 독려와 복지 지원, 사회공헌사업 추진 등 다양한 형태로 저축 나눔을 적극 실천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