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위투 필리핀에 상륙, 강풍에 초토화된 민가 "내려친 번개에 나무 바닥에 쓰러져"

2018-10-30     여준영 기자

 

제 26호 태풍 '위투'가 필리핀에 상륙했다.

제26호 태풍 '위투'가 필리핀 내륙에 상륙해 관통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필리핀에 상륙하면서 태풍 '위투'가 동반한 폭우와 엄청난 강풍으로 하루 사이 큰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필리핀에 상륙한 초강력 태풍 '위투'의 피해 제보 영상에서 올라오고 있어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태풍 '위투'에 처참히 민가들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촬영 중인 시민 주변 공장에서 '쾅'하는 굉음 소리와 함께 번개가 내려쳐 나무 자재가 바닥에 뒹굴고 있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한편 태풍 '위투'에 상륙하는 바람에 필리핀에는 주요시설이 마비됐다.